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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매달 장사비법 배워 손님만큼 반갑죠”

  • 황상호
  • 조회 : 9384
  • 등록일 : 2009-09-29

마이크로 크레디트(무담보 소액신용대출) 사업단체인 사회연대은행의 김종진 RM팀장은 한 달에 한 번꼴로 초밥집에 들러 영업상황을 점검한다. 초밥집 주인 김윤상씨(46)는 올해 초 사회연대은행에서 5000만원을 대출받아 개업했다. 김 팀장은 초밥집의 매출이 얼마인지, 어떤 메뉴가 잘 팔리는지, 불필요한 비용이 나가는 부분은 없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그는 “이곳은 성공적인 업체 중 하나”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정부가 저신용자를 위한 미소(美少)금융중앙재단을 설립한 것을 계기로 자금 지원에 뒤따르는 창업교육과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 신나는조합 등 비영리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단체는 수년째 이 같은 활동을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공공기관과 일부 시중은행에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본격화하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281755395&code=920301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황상호   2009-09-29 22:07:58
성장친화형 진보를 공부하다보니, 복지정책에 눈길이 가네요~
마이크로 크레디트와 미소 금융 등도 대표적인 복지정책입니다. 다만 성장친화형 진보주의자들이 말하는 것 처럼 포괄적이며 직접적인 혜택이 갈 수 있어야 겠네요. 그리고 빠른 미래에는 한국도 미국이나 일본정도 만큼, 예산의 50% 가까운 금액이 복지예산으로 가길 기대해봅니다. ^^
admin 박소희   2009-09-30 10:53:07
예산의 50% 가까운 금액이 복지예산으로 가는 날이 올까요.. -_-;;

암튼 지원만 해주고 입 쓱 닦는 식보다는 이 기사의 사례처럼 창업을 돕고, 꼼꼼하게 사후관리를 하는 일이 훨씬 중요한 것 같네요! 사실 우리가 마이크로 크레디트를 생각하면 "돈 빌리는 것"만 떠올리는데 민간단체에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걸 정부에서도 잘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admin 김연숙   2009-09-30 11:03:23
이거 칼럼인가요?ㅋ
admin 황상호   2009-09-30 13:19:53
아니요...ㅋㅋㅋ 기획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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