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내가 뽑은 기획기사 / 선희연] “졸업 늦추고 취업준비 학업보다 생계형 알바”

  • 선희연
  • 조회 : 9660
  • 등록일 : 2009-09-29
“졸업 늦추고 취업준비 학업보다 생계형 알바” <!-- TITLE END --><!--NewsAdTitleEnd-->
&nbsp;선근형·임지선기 ssun@kyunghyang.com
&nbsp;<!--NewsAdContentStart-->
<!-- BODY START --><!-- SUB_TITLE_START-->ㆍ대학생 10명 중 3명 ‘휴학’…올 1만4033명 급증ㆍ2009년 교육기본통계<!-- SUB_TITLE_END-->2004년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학에 입학한 박모씨(25)는 현재 휴학 중이다. 박씨는 대학에 입학할 때만 해 도 군 입대 휴학 외에는 학업을 쉴 생각이 없었다. 가능하면 졸업을 빨리하고 취직해 사회생활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대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면서 직업을 구하지 못하는 선배들을 지켜보면서 졸업을 늦추기로 했다. 박씨는 惻&#65533; 3월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으며 내년 초 귀국할 예정이다. 경제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리면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각종 경험을 쌓겠다는 목적이다. <!--imgtbl_start_1-->

<!--imgtbl_end_1-->

&lt;선근형·임지선기 ssun@kyunghyang.com&gt;

&nbsp;

&nbsp;

<!-- BODY END -->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admin 선희연   2009-09-29 01:26:51
요고, 남일 같지 않아요. PD수업에서 만드는 작품도 이런 비슷한 내용인데!!

학부 졸업한지 얼마 안돼서인지, 저도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엄청난 고민을 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실제로 취업준비로 휴학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일부러 학점을 채우지 않고 한 학기 더 연장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그래서인지 제가 졸업한 숙명여대만 하더라도 졸업 후에도 수업을 계속 할 수 있는 제도도 작년부터 마련하기도 했더라고요.
기사에 좀 더 사례가 많고 "취업형 휴학"이나 "생계형 휴학" 중 하나로 집중하면 더 포커스가 뚜렷한 기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대학 휴학문제를 사회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문가 의견이 좀 더 길었으면 더 좋았겠지만+ㅅ +
admin 박소희   2009-09-30 10:50:15
아 일단 슬프다 ㅠㅠ
중앙일보는 그냥 통계 기사로 처리했던데 경향은 사례까지 찾아서 다뤘네요. ㅎ
전 생각이 약간 다른게, 휴학의 이유를 단순히 취업이나 생계 중 하나로 말할 수 없으니까 둘을 동시에 다루되 사례가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아요.

또 주변을 보면 휴학이 아니더라도, 졸업 학점은 다 이수한 상태에서 토익 점수라든지 졸업 요건을 "일부러" 충족시키기 않은 채 졸업을 미루는 사람 역시 많거든요. 이런 것도 취업이 힘들어진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것 같은데...?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