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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가 뽑은 기획기사/선희연] 끝없는 표절논란
- 선희연
- 조회 : 10158
- 등록일 : 2009-09-22
시사매거진 2580 - 끝없는 표절 논란.
끝없는 표절 논란
이 코너부터 보기 (재생시간 : 15분 45초 / 조회수 : 2057 회)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표절 시비에 휩싸이면서 최근 인기곡들에 대한 표절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녀시대의 "GEE", 손담비의 "토요일밤에" 등등 네티즌들은 표절이 흡사하다며 원곡 들을 인터넷 상에 올리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잇따르는 가요계의 표절 논란 을 취재한다.
- 한동수 기자 : 인기 아이돌 스타 G 드래곤이 지난 달 발표한 솔로앨범입니다. 수록곡 절반 이상을 히트시키면서 각종 순위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곡들이 외국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영상취재 이용안 / 영상편집 신영철 / 구성 김지혜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곡은 타이틀곡인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그리고 영국의 인기밴드 오아시스의 곡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은 "버터플라이(Butterfly)"였습니다.
해당 외국 곡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는 퍼블리싱업체들은 즉각 내부 검토에 들어갔고 지난 목요일, 공식적인 법적대응 절차에 나섰습니다. G드래곤의 신곡 두 곡 말고도 일본에서 발표된 빅뱅의 "With U" 그리고 올해 최고 히트곡 가운데 하나인 2ne1의 "I don"t care" 이렇게 모두 4곡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경고장을 발송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