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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OECD국가 중 삶의 질 꼴찌
- 황상호
- 조회 : 9919
- 등록일 : 2009-09-18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노동시간은 가장 높고 여가활동비 지출은 가장 낮은 수준이다. 휴가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을 감안하면 일 많고 놀 줄 모르는 한국인의 삶의 질은 OECD 국가 중 바닥권이다.OECD가 발간한 2009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7년 한국 노동자들의 연간 노동시간은 2316시간으로 조사 대상 국가 30개국 가운데 꼴찌다.1위는 네덜란드로 연간 노동시간이 1392시간. 한국의 60%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일 많이 하기로 소문난 이웃나라 일본도 1785시간이고, 미국도 연간 노동시간이 1794시간이다. 30개 국가 중 한국 바로 윗자리를 차지한 나라는 그리스로 2150시간. 노동자들의 연평균 노동시간이 2000시간을 넘는 나라는 그리스와 한국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71758365&code=9401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71758035&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