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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급한 불’ 껐지만…고용·임금 ‘뚝’ 재정적자 ‘허덕’

  • 김동환
  • 조회 : 10054
  • 등록일 : 2009-09-16

 
 
 
지난해 9월15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한가롭게 티브이를 보던 한국 사람들은 ‘리먼브러더스 파산’이라는 뉴스를 접했다. 대부분 사람이 ‘저렇게 잘나가던 투자은행도 망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쳤지만, 오판이었음이 곧 드러났다.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코스피가 추락하기 시작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까지 쫓아가 달러를 빌려달라고 사정했다. ‘제2의 외환위기’ 공포감이 온 국민을 덮쳤다. 1년이 지났다. 코스피는 2000을 향해 부지런히 올라가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안정세를 되찾았다. 외환보유액 창고도 다시 두둑해졌다. 정부는 ‘출구전략’(위기시 풀었던 돈을 거둬들이는 조처들. 금리인상이 대표적) 타이밍을 놓고 한국은행과 티격태격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호강스러운 고민’이다. 큰불은 꺼졌다. 하지만 불씨가 완전히 사라진 것인지는 속단하기 이르다.
 
[중략]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76727.html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3
admin 김동환   2009-09-16 14:38:54
세계적인 금융위기 후 1년동안 한국 경제가 어떻게 회복했는지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나타낸 기사입니다. 전체적으로 경제가 많이 회복되었지만 수출 대기업 이외의 경제주체들은 이전보다 심각한 상황임을 시각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admin 박소희   2009-09-16 21:27:35
개인적으로 공부가 많이 됐던 기사입니다. ^^
확실히 요즘엔 "금융위기 이후 1년"이란 제목의 특집 기사들이 많이 쏟아진 것 같네요.
이것도 분명 기획기사일텐데,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말씀하셨던 "현장성"이 가미된 기획기사라기보다는
각종 지표와 자료를 분석해서 쓴 "해설"의 성격이 강한 듯 싶습니다.
admin 홍담   2009-09-16 23:13:05
역시 동환님은 경제관련분야에 관심이 많은듯하네요. 최근 이런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비교적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소희말대로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 기사처럼 연구보고서 형식인 듯 하지만 뒷부분에
인터뷰가 포함되어있어서 기획기사인지 연구기사인지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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