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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겨레] 나랏일 어린이에 누리꾼들 지갑 열었다.

  • 황상호
  • 조회 : 11664
  • 등록일 : 2009-09-11
나랏일·어린이에…누리꾼들 지갑 열었다
2대포털 모금운동 ‘베스트 10’
독도광고 50일만에 2억 훌쩍
불우 어린이엔 국경넘어 온정
한겨레 이경미 기자
» 자료 : 다음, 네이버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누리꾼들은 흔히 쉽게 모이고 쉽게 흩어진다. 그런데, 꾸준한 관심뿐 아니라 모금으로 이어지게 할 만큼 누리꾼을 움직이는 사안도 없지 않다.
 

9일 포털업체 다음과 네이버가 운영하는 모금운동 사이트에서 그동안 모금액이 가장 많았던 이슈를 살펴보니, ‘무엇이 누리꾼을 움직이게 하는가’를 엿볼 수 있는 실마리가 발견됐다.

 

누리꾼들은 먼저 ‘민족문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다음에서 펼쳐진 모금운동 가운데 모금액이 1000만원을 넘긴 사례는 12번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까운 5번이 독도나 우토로 마을 등 민족문제와 관련된 것이었다. 다음은 개인·단체가 모금운동을 제안해 누리꾼들의 일정한 지지를 얻으면 심사를 통해 공식 모금운동(‘희망 모금’)을 펼치는데, 2007년 12월부터 이날까지 모두 177차례 진행됐다. 모금 최고액을 기록한 사안은 역시 독도 관련이었다. 지난해 7월10일부터 83일 동안 진행된 ‘독도 광고 기금’ 모금에 2억1천여만원이 걷혔다. 이 돈은 같은해 8월25일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독도 광고를 싣는 데 쓰였다. 현재 진행중인 ‘안중근 기념관 건립’ 모금은 채 한달도 안돼 1000만원 넘게 모였다. 육심나 다음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은 “누리꾼들은 ‘나’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느끼면 기부에 참여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민족적 사안은 ‘내 나라 일’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참여도가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6109.html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admin 황상호   2009-09-11 11:11:35
오프라인 만큼이나 인터넷의 움직임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새로운 매체에 기자는 더 민감해야 겠죠.

라이벌 관계에 있는 두 포털회사의 비교는 언제나 뉴스가 될 만하고
여기에 누리꾼들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모금 활동에 대한 분석이 인상깊다.

오프라인을 넘어선 인터넷에 까지 민감하도록... 노력하는 기자가. 되야지 않을까? ^^
admin 박소희   2009-09-15 12:29:54
음 저는 이 기사가 뭔가 새로은 추세? 같은 걸 보여주진 못 한다고 생각했는데^^;
시도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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