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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때와 장소 안 가리는 성매매 진화의 끝이 안 보인다

  • 홍담
  • 조회 : 11735
  • 등록일 : 2009-09-09
때와 장소 안 가리는 성매매 진화의 끝이 안 보인다
집창촌에서나 가능했던 성매매가 일상으로 침투해 곳곳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갈 데까지 간 성매매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1018호] 2009년 04월 22일 (수) 안성모 asm@sisapress.com

   
▲ 서울 장안동의 안마업소들은 현재 거의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시사저널 임영무

10층 건물 전체가 여종업원들의 숙소-룸살롱-성매매 장소, 오피스텔 한 개 층 전체를 성매매에 이용, 주택가에 성매매 마사지업소 진출…. 서울 강남 같은 특정 지역만이 아니다. 대구, 창원 등 지방에서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성매매에 관한 한 한국 사회는 임계점을 넘었다. 지역별로, 간헐적으로 단속이 이루어지지만 그때뿐이다. 특단의 방법이 강구되지 않으면 성매매와 관련해 훗날 사회 전체가 떠안게 될 사회·문화적 부담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성매매는 이제 ‘일상’에 침투했다. 때와 장소가 따로 없다. 돈만 지불하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할 만큼 생활 속에 똬리를 틀었다. 날로 늘어나는 단속 건수와 기기묘묘한 수법들이 그것을 말해준다. 단속을 피하는 방법 또한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성 매수자는 물론 매매자도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아르바이트 학생에서부터 투잡(Two Job) 직장인까지 뛰어들면서 성매매 종사자를 따로 구분 짓는 일이 무의미해졌다. 최근 들어 활개를 치는 ‘오피스 마사지’는 이러한 성매매 실태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성매매 천국’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게 되었다.

기사링크↓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43

뉴스추적 링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62735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홍담   2009-09-09 22:52:49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5년,
경찰이 性戰이라며 대대적인 단속을 펼쳤지만
여전히 음지에서 변종으로 기승을 부리는 성매매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획기사 외에도 라는 프로그램도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스파이와 더불어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는 매춘이 본질적으로 잘못된 건지, 확실한 제도로 단속을 하지 못하는 검▫경 관계자의 문제인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하겠습니다. 희귀 야생동물이 출현했다고 보도되면 밀렵꾼에 의해 없어져버리는 것과 같이 혹자에게 ‘좋은정보’를 주게되는 꼴이 될까봐 살짝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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