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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돈 되는 손님만 앉으세요

  • 서영지
  • 조회 : 11359
  • 등록일 : 2009-09-09
돈 되는 손님만 앉으세요 [한겨레21]
공과금 납부·입출금 담당하는 은행의 ‘빠른 창구’,
고객 위한 의자 없어 노인들까지 불편 겪어
 
6월11일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근처의 농협 애오개역 지점에 들렀다. 고향에 계신 아버지가 농협 통장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며 비밀번호를 바꿔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마침 고향집 앞에 농협이 있어 농협 통장을 마련해드렸고, 그 통장으로 용돈을 조금 부쳐드렸다. 아버지는 들어온 돈을 통장에 놓아두다가 이번에 집안일로 그 돈을 찾아야 했던가 보다. 통장은 기자 이름으로 돼 있어 기자가 직접 창구에서 비밀번호를 바꿔야 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서영지   2009-09-09 22:14:00
평소에 은행거래를 할 때 빠른창구에만 의자가 없어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일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기사라 흥미로웠습니다. 은행에서조차 돈안되는 고객은 불편하게 일을 처리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기사에서 농협, 하나은행말고도 여러은행들을 대상으로 의자를 설치한 창구와 그렇지 않은 은행을 비교해서 실제로 방문고객 차이가 있는지 등을 보완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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