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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미스터리, 히스토리, 사람

  • 서혜미
  • 조회 : 702
  • 등록일 : 2016-05-18
미스터리, 히스토리, 사람
[고경태의 유혹하는 에디터2] ⑥ 토요판 1면의 틀을 찾아
2016년 05월 18일 (수) 17:46:57 고경태  humank21@gmail.com
   
▲ 고경태

사람이 뉴스다. 

아무 종이신문이나 펼쳐놓고 1면을 본다. 그곳엔 늘 사람이 있다. 기사엔 누군가의 이름이 등장하고, 사진에선 누군가의 얼굴이 드러난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관해서만 말한다면 자초지종은 안개에 덮여 몽롱할 뿐이다. "누구인가, 누가 얽혀있는가?" 그것이 밝혀져야 시간과 장소와 이유와 방법의 맥락이 명쾌해진다. 사람이 뉴스다. 뉴스가 사람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서혜미   2016-05-18 1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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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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