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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꽃비 내리던 날, 소설 속으로 들어가다
- 박경배
- 조회 : 734
- 등록일 : 2016-05-14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평화 유수빈 기자의 지역농촌이슈 기사입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지역∙농촌문제세미나] 수강생들이 꽃비가 내리던 날, 경남 하동 평사리에 위치한 소설 "토지"의 현장을 찾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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