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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부끄러울수록 기억해야 할 역사 현장

  • 강민혜
  • 조회 : 701
  • 등록일 : 2016-05-08
[순천왜성]_부끄러운_문화재로_돌아보는_역사,_순천왜성.docx ( 8,732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진우 기자의 "부끄러울수록 기억해야 할 역사 현장"입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지역∙농촌문제세미나] 수강생들이 "다크투어리즘(Dark Tourism)"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순천의 왜성을 찾았는데요. ‘다크투어리즘’은 비극적 역사의 현장을 방문해 회상하고 반성하기 위한 관광입니다. 순천의 인적 드문 변두리에 지어진 왜성은 어떤 아픔을 간직하고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2016-05-08 19;43;41.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강민혜   2016-05-08 19:51:03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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