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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폭력과 자유, 야누스의 얼굴을 한 언론
- 박경배
- 조회 : 753
- 등록일 : 2016-04-28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광준 박기완 신혜연 기자의 "폭력과 자유, 야누스의 얼굴을 한 언론"입니다.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은 언론이 자유를 잃고 탄압하던 때를 회상하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권력언론에 대항하는 민중 언론이 자유언론의 자질이라는 김 이사장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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