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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네가 어려우면 학교를 사회에 환원해라"
- 박성희
- 조회 : 719
- 등록일 : 2016-04-2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명진 박진우 기자의 "네가 어려우면 학교를 사회에 환원해라"입니다. 21일 권영우 세명대 설립자 10주기 추도식이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는데요. 추도식은 "듣지 않는 곳에서 삼가며 보지 않는 곳에서 진실하자"는 경구를 일생 동안 증명해 보인 민송 권영우 박사의 삶을 들여다 볼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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