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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글쓰기에선 실패가 큰 도움 됩니다”
- 황두현
- 조회 : 758
- 등록일 : 2016-04-2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평화 민수아 기자의 "글쓰기에선 실패가 큰 도움 됩니다"입니다. 20일 세명대 설립자인 민송 권영우 박사 추모 10주기를 맞이해 열린 민송백일장 현장을 담았는데요. 뒤이어 열린 북 콘서트에서는 장석주 시인과 황선미 작가가 글쓰기와 문학에 대한 생각을 펼쳤습니다. 백일장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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