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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이런 국가를 만든 건 바로 ‘나’였다

  • 유수빈
  • 조회 : 750
  • 등록일 : 2016-04-18
세월호의_기억이_있는_곳_초고_희영혜연.docx ( 3,460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희영 신혜연 기자의 이런 국가를 만든 건 바로 "나"였다 입니다.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경향신문 70년, 70인과의 동행’에 참여해 기록학자 김익한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현장을 다녀오고 쓴 기사인데요. 안산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정부합동분향소를 거쳐 진도체육관, 그리고 팽목항에 이르는 비극의 현장답사에서 기자들은 무얼 생각하고 느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봉쌤 코멘트]


 

이미지 2.jpg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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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유수빈   2016-04-18 15:36:12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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