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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록으로 세월호의 퍼즐을 맞추다
- 박경배
- 조회 : 852
- 등록일 : 2016-04-1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희영 전광준 기자의 기록으로 세월호의 퍼즐을 맞추다 입니다. <세월호, 그날의 기록>의 공저자인 박다영씨는 책을 천천히, 깊게 읽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참사의 무거움을 오롯이 담아낸 기록인 만큼 읽기 쉽지 않겠지만, 그 무거움을 ‘약간의 책임감’을 가지고 읽어달라는 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봉쌤 코멘트]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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