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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생존배낭 챙긴 초등생, 차 소리에도 깜짝 놀라

  • 15기 서현재
  • 조회 : 1375
  • 등록일 : 2022-08-05

2016년 9월 경주에서 지진이 났다.


사람들은 땅의 흔들림에도 공포를 느꼈다.


동시에 경주에 자리잡은 월성 원자력발전소가 앞으로 발생할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단비> 기자가 경주 지진 1년 뒤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다시 들여다본 기사를 오디오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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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8-05 23:11:25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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